(재)한국중독연구재단

치료공동체 모델의 이념과
철학을 기반으로 한 재활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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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예방프로그램 28회기 자료입니다.

재발예방프로그램 28회기 주제는 재발위기 상황 : 강박적 행동들(compulsive behaviors)입니다. 중독 문제를 경험하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단지 술만을 끊기 위해서 치료를 시작합니다. 술을 끊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할 뿐, 중독과 관련한 생활을 완전히 변화시키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여태까지 살아왔던 생활방식(중독과 관련한 생활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회복과정에서의 변화된 삶의 방식은 회복자의 삶을 스스로도 관리할 수 있도록 바꾸어줍니다. 이전에 방문했던 곳의 한 치료자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건 '길거리에서 하던 행동'이라고 칭하던 행동들. 중독 혹은 중독으로 이끌게 했던 행동. 변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과거 행동과 이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 파악하고 이를 바꾸어 가는 과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자료의 13가지의 질문을 통해서 조금은 깊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생각하고 느낀 내용들을 안전한 누군가와 나누는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5월은 A.A. 12단계 중 5단계를 실천하는 달이네요.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늘 여러분의 회복을 응원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2022-05-03

재발예방프로그램 25회기 자료입니다.

매트릭스 프로그램 25회기 오늘의 주제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입니다. 잘 알고 계신 단주교본인 '온전한 생활'에서는 관계를 위해서 마시고, 중독이 되면, 관계의 철회와 관계의 악화로 인한 영향으로 인해 마시고결국 관계에서의 단절로 인한 결과로 다시 마시게 되며, 공감과 지지를 원하기에 결국 중독행위, 혹은 중독물질과의 관계를 수립해 가고 이에 집착하는 것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회복과정에서 필요한 지지와 공감을 상처받기 쉬운 인간관계보다는 물질적인 부분 혹은 혼자 처리하기 쉬운 중독행위로 부터 구하는 경향이 생길수도 있지요. 이러한 부분이 다시 재발로 이끌기도 합니다. 영혼의 지지자, 나의 아픔과 상처를 이해 해주고, 나를 온전히 받아주는 관계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회복의 과정에서는 비슷한 아픔과 상처를 경험한 분들과의 만남과 나눔을 통해서 이해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 회원 분께선 이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중독으로 인해 그 간의 친구들도 잃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많이 잃게 되었습니다. 10여년이 넘게 중독으로 인해 고생하다 보니, 이제 주변에 남은 관계가 별로 없네요. 꼭 필요한 사람과의 관계는 다시 일구어 가야겠지만, 친구들과의 관계를 다시 만들어 가는 것은 세월의 간격이 너무나 커서 이제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나이도 먹었고요. 지금 회복하는 나를 이해해 줄 친구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요. 그런데 회복과정에서 만난 동료들은 나의 많은 어려움을 나누고, 이를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감싸안아 주었습니다. 이런 나를 받아주는 친구들, 동료들. 이젠 우리끼리 맺은 이 관계를 평생 가져가는것이 오히려 낫다고 싶어요. 우리가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이죠. 당신의 회복을 응원합니다. 또한 함께 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