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노래하는 밴드 니트(N.E.A.T)와 기타로 회복의 길을 걸어가는 모임 기회가 함께한 정기 공연이 지난 11월 21일 한국중독연구재단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랜 기간 준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기회 팀과 니트 밴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공연을 준비하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된다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이날 공연은 회원·가족·환우, 그리고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지지와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으며, 공연을 마친 뒤 한 참여 회원은 “함께의 모습이 빛났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