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6월 25일 - 두 갈래의 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6월 25일 - 두 갈래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6,435회 작성일 20-03-05 13:39

본문

두 갈래의 길

우리가 간청한다면 신(神)은 확실히 우리의 나태함을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눈처럼 깨끗한 마음과 우리가 그러한 상태로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지는 않는다.

 

12단계와 12전통 p.65


 

  나는 기도할 때, 내가 용서받을 필요가 있는 것에 대하여 많은 것을 빠트리곤 했다.  나는 이런 것에 대해 신에게 언급하지 않는다면, 그분이 모르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과거에 저지른 어떤 일들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기만 한다면, 신 또한 나를 용서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정직하게 용서받음과 용서함에 대해 기꺼이 가르침을 받고자 하기 전까지는, 즉 A.A. 에 오기 전까지는 인생 그 자체가 여행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언제나 인생을 살아갈 여행을 준비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었다.  내가 변화와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하는 한 인생의 여행은 매우 행복한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 하는 사람은

그의 나머지 세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Louis Nizer -

(오늘의 기도)

내가 성격적 약점을 직면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지난 한 주에 대해 숙고하겠다.

나는 진실을 숨기기 위해 타인을 비난했던 경우의 목록을 만들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1,604
전체
80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