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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5월 27일 - 감상적 죄의식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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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916회 작성일 20-03-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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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적 죄의식은 이제 그만!

매일 매일 우리는 신의 완전성을 향하여 조금이라도 나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상적인 죄의식으로 마음을 괴롭힐 필요는 없다.

 

 

As Bll Sees It, p.15

 

 

 

A.A.의 12단계 안에 "하지 말라"라는 단어가 단 한마디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는 이 발견이 열어놓은 커다란 문 앞에서 혼란스러워졌다.

 

그제서야 나는 A.A.가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A.A.는 "하지 말라"가 아니라 "하라"는 프로그램이다.

 

A.A.는 필수적인 법규가 아니라 자유다.

 

A.A.는 약점에 대한 눈물이 아니라 그것을 고치기 위한 땀이다.

 

A.A.는 참회가 아니라 구원이다.

 

A.A.는 나의 과거와 현재의 죄에 대하여 "나에게 화가 미칠진저"가 아니라

 

오늘 내가 이루고 있는 발전에 대하여 "신을 찬양하라"는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그대가 신께 가까이 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을 잊어버림에 의해서이다.

- Henry David Thoreau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나의 아집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아집은 나의 단주 생활을 위험하게 만듭니다.

내가 나 자신 보다 당신께 더 가까이 가기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의 행동)

나는 아집이 나를 방해하는 모든 영역의 목록을 만들겠다.

다가오는 일주일간 그것을 매일 읽고 아집의 자리에 사랑을 놓아두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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