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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5월 3일 - 집안의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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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914회 작성일 20-03-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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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청소

웬일인지 신과 혼자있는 것이 다른 사람을 직면하는 것처럼 창피한 것 같지는 않다. 사실상 자기정화를 기꺼이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앉아서 지금까지 오랫동안 숨겨 왔던 일을 크게 이야기하기까지는 아직도 대부분이 이론에 불과하다.

 

 12단계와 12전통 p. 60

 


  신과 자신에게 나의 성격적 약점을 말하는 것은 내게 있어서 드문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얼굴을 맞대고 앉아서 이런 친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터놓고 의논하는 것은 훨씬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나는 맨처음 알콜중독자임을 시인했을 때 경험한 것과 비슷한 안도감을 이번에도 경험을 통해서 느꼈다. 나는 프로그램의 영적인 의미를 고맙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단계는 단지 아직 오지 않은 나머지 7개 단계들에 대한 서론에 불과하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실수에 귀 기울였을 때 나는 성장했다.

- Hugh Prather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실수를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실수로부터 배운 것을 동료에게 이야기함으로써 수치심에서 벗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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