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4월 16일 - 노여움 : "애매모호한 사치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4월 16일 - 노여움 : "애매모호한 사치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7,889회 작성일 20-03-04 13:18

본문

노여움 : "애매모호한 사치품"


우리가 살고 싶거든 화내는 일에서 해방될 필요가 있다.

 

불쾌감이나 정신착란은 우리에게 좋지 않다.

 

그런 일들은 정상인에게는 무엇인가 사치일지 모르겠으나 알콜중독자에게는 독이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75

 

 


"애매모호한 사치품", 얼마나 자주 이런 말들을 기억하였던가?

 

알콜중독자에게 노여움은 단지 사치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정당한 원한, 자기연민, 비판주의, 독선, 잘못된 자만 그리고 잘못된 겸손 등을 포함한 목록을 작성했다.

 

실제로 인용된 것을 읽어 보고 나는 항상 놀라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원칙들이 잘 주입되어 있어서 나는 이런 모든 성격적 약점들이

 

내가 감당할 수 없음을 신에게 감사드린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그런 것들 속으로 빠져들었을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인간은 아무도 사랑에 대해 명령할 수 없다.

- George Sand -

(오늘의 기도)

나는 조종하려고 하는 모든 욕구를 나의 삶에서 제거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집착을 없앨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아집, 즉 조종하고자 하는 욕구가 나를 곤란에 빠뜨렸던

다섯 가지 경우의 목록을 만들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1,188
전체
798,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