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2월 18일 - 우리의 길은 우리 자신의 것이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2월 18일 - 우리의 길은 우리 자신의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8,649회 작성일 20-02-18 17:43

본문

우리의 길은 우리 자신의 것이다

... 우리에게는 말 아래 놓여진 이 간단한 영적 도구를 집어드는 일만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 30

 

 


  나는 단계들을 실천하는 것을 하나의 의무이자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했으나 모든 부사적인 표현 즉,  완전하게, 겸손하게, 직접적으로 또 오직 하나와 같은 말들 앞에서는 깊은 실망감만을 느꼈다.


  나는 빌씨가 그렇게도 커다랗고, 어쩌면 감동적인 영적인 경험을 한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했다.   A.A.모임 안에서의 며칠이 지난 후,  특히 모임에서 협심자들과 경험을 나누어 가진 덕분에 나는 모든 사람들이 단께들을 실천해 나갈 때,  차츰차츰 그들 나름대로의 방법을 발견한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나는 점진적인 방법을 통하여 이런 제안된 원칙들에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이런 단계들의 결과로 오늘날 나는 인생과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고 신에 관계된 어떤 것에 대해서도 나의 태도가 바뀌고 향상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그대에게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은

또한 남들에게는 그대에 대한 말을 퍼뜨릴 것이다.

- 스페인 격언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오늘 나의 언행을 유의하도록 도우소서.

남의 말을 하지 않고 친구와의 신뢰를 존중하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 대한 소문을 말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905
전체
80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