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2월 10일 - 나는 더 이상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2월 10일 - 나는 더 이상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9,021회 작성일 20-02-10 17:35

본문

나는 더 이상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우리가 알콜중독자가 되어 더 이상 지연(遲延)도, 회피도 찾을 수 없는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져 녹초가 되었을 때, 신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두려움에 직면해야만 했다. 우리는 어느 편을 택할 것인가?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 61

 

 


 오늘날 나의 선택은 신이다.  그 분은 모든 것이다.  이에 대해 나는 진실로 감사하고 있다. 

 내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생각할 때 나는 나의 인생에서 신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내가 자신의 자아에 사로잡혀 있을 때,  위와 같은 사실을 기억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오늘날 내가 영적인 방침에 따라 기꺼이 성장하려 하고,  신이 모든 것이다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내가 혼자 술을 끊으려 했을 때는 아무 소용이 없었지만,  신과   A.A.와 함께 했을 때에는 성공하였다.   이것이 복잡하기만한 알콜중독자에게는 간단한 생각처럼 보인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인생은 놀라운 것을 보장하지 않았다.

- Teddy Pendergrass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오늘 하루의 삶에서

자연과 친구의 얼굴, 그리고 내 마음속에 있는 경이를 볼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미소와 인사, 그리고 도움의 손길을 통해 경이로운 일들이 일어나도록 할 수 있다.

나는 오늘 누군가를 위해 어떤 "사소한" 일을 할 것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1,891
전체
807,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