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1월 27일 - 죄의식으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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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9,110회 작성일 20-01-27 17:15본문
죄의식으로부터의 해방
타인에 관한 일에 있어서는 우리 자신의 말과 생각에서 "남을 탓하는 것"이라는 말을 없애야 한다.
12단계와 12전통 p. 47
자신의 무력함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되었을 때, 나는 인생의 모든 문제점에 대해서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자아를 희망이 없는 곳으로 되돌려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도움을 청하고 프로그램의 단계와 전통안에 있는 메시지를 주의깊게 경청하는 것이 나의 회복을 늦추는 태도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A.A.에 오기 전에 나는 힘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하는 열망으로, 또 이 세상에서 기반을 얻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기꺼이 희생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항상 실패했다. 프로그램 안에서 나를 사랑하고 이해해 주며 자신에 대해 진실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주의를 기울이는 진정한 친구를 발견했다. 1 2단계의 도움으로 나는 죄의식과 자기변명의 필요성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좀 더 나은 인생을 건설할 수 있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은 할 수 있다.
- Virgil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나는 당신을 믿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도우소서.
나는 이 세상에 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자신의 열 가지 장점의 목록을 만들겠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그것들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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