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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8월 18일 - 좋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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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1,270회 작성일 20-03-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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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다

상당히 깊고 때로는 잊고 있었던 상처받은 감정적 갈등은 의식 속에 항상 내재해 있다. 

 

 

12단계와 12전통, p.82

 

 

 

긍정적인 행동을 통해서만, 술이 갖고 온

 

죄의식과 수치심의 잔재를 제거할 수 있다.

 

술을 마실 때 나의 불운을 보며 친구들은 내게

 

"네 자신만 상처주고 있지 않는가,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는가?"라고

 

말해주곤 했다.

 

나는 그런 말들이 얼마나 진실한 말인지 모르고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를 끼쳤지만,

 

나의 행동 중 일부는 나의 영혼에 심각한 상처를 입혔다.

 

제8단계는 자신을 용서하는 길을 마련해 주었다.

 

나는 내가 해를 끼쳤던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하면서

 

숨겨진 상처의 상당한 부분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

 

보상을 함으로써 나는 자신의 짐을 덜었고

 

그럼으로써 나의 치유에 이바지했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상제는 말하지 않고 행동한다.

그의 업적이 완성되었을 때 "놀랍다. 우리가 해냈다!"라고 말한다.

- 노자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나의 생명과 회복, 사랑과 희망, 그리고 신뢰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오늘의 행동)

나는 더 높은 힘이 내 삶에서 활동했던 다섯 가지 방법의 목록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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