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11월 14일 - 직관과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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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0,302회 작성일 20-03-11 18:05본문
직관과 영감
... 우리는 신께 영감적인 지시나 직관적인 생각, 혹은 결단을 주시기를 청한다. 안달하지 않고, 여유있게 하며, 발버둥치지 않는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97
나는 진실로 사랑하는 것에 시간을 투자한다.
제11단계는 신의 도움으로 직관과 영감이 가능하다는 것을
내게 상기시켜줌으로써 나와 위대한 힘이 함께 할 수 있게 하는
훈련의 단계이다.
단계의 실천은 자기애를 불러 일으킨다.
위대하신 힘과의 의식적인 접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시도하면 불가사의하게도 과대망상적인
사고방식과 전지전능하다고 느끼는 잘못된 감정으로 이루어졌던
나의 병든 과거를 떠올릴 수 있다.
나를 위한 신의 뜻을 수행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간청할 때,
나는 나의 무력함을 깨닫게 된다.
제11단계를 실천함으로써 직접적으로 나타난 결과인
겸손과 건강한 자기애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매일매일 당신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반드시 하라.
- Mark Twain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당신은 나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였습니다.
하루의 일부를 당신에게 제공하는 것이 지당합니다.
나는 당신이 행항 경이로운 일에 대해 기도하고 명상하겠습니다.
(오늘의 행동)
나의 회복 프로그램 중에서 자기훈련이 부족한 부분의 목록을 만들겠다.
그것을 모임과 후원자와 함께 공유하고
그들이 한 달 동안 내가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알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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