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가지 못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2,397회 작성일 18-08-27 23:58 본문 그리움을 벗어놓고 깊은 잠이 들면 그대 꿈만 꿉니다.날마다 뼈아프도록 견디기 어려웠던 갓 피어난 꽃처럼 그리움을 벗어놓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세월도 이겨 낼 수 있음은 그대가 내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잠이 들어도 그대 생각으로 가득하고 늘 미련과 아쉬움으로 살아가며 외로움이 큰 만큼 눈물이 쏟아지도록 그립기만 합니다. 발이 있어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표현 못하고 손이 있어도 붙잡지 못합니다.랜덤화상앱 팝콘티비연동 라이브채팅 센스티비 목록 이전글오늘의 태양이 영원토록 18.08.28 다음글우리네 가심 속에 18.08.2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