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비워 버린 몸짓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5,885회 작성일 18-09-07 23:51 본문 별빛으로 적는 편지 저 깊고 깊어 어두운 밤하늘에 편지를 씁니다누가 읽어주지 않아도 나 혼자 깊어 가는 편지푸른 별빛으로 소리 없이 적고 있습니다 모두다 비워 버린 몸짓으로내 마음 깊이 타 들어간 메아리 누가 읽어주지 않아도시간이 흐르면 누군가는 알겠지 저 깊고 어두운 밤하늘에 편지를 씁니다어쩌면 푸르게 지고 온 내 삶의 발자국소리푸른 별빛으로 소리 없이 적고 있습니다윙크티비 비디오챗 가족명의차대출 목록 이전글그대 앞에 서면 18.09.08 다음글이 세상의 어느 한 계절 18.09.0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