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억새풀꽃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8,055회 작성일 18-09-20 17:42 본문 가을, 그래 가을이라 내 사랑 가을 사랑 나를 슬프게 하는 가을색 주홍빛 내 사랑 먼저 떠난 하늘 여행에서 어딘가 별이 되어 기다리는 올 가을 같은 붉은 노을을 몇 번이나 보면 저기 저 억새풀꽃처럼 하늘을 날아 갈 수 있느냐고 얼마나 기다려야 갈 수 있나 잘 익은 가을을 따라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서 홀로 피어 반기는 들국화를 만나면 말하고 싶다.센스티비 설정차전문 대출 자동차대출 목록 이전글잊어버린 고향 18.09.20 다음글견딜수 없는 18.09.2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