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히 안식하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38,568회 작성일 19-02-15 11:40 본문 하늘나라 동생 평안히 안식하길 나의 몹시도 사랑하는 동생아 하늘이 이 목숨 거두는 날에 우린 다시 재회의 기쁨을 맛보리니 이제 나의 머리에도 세월의 훈장처럼 서리가 내려 그 아픔의 갈피마다너의 모습이 되살아 오겠지 이별의 아픔이야 세월이 가도 쉽게 아물지 못하여 지금 너는 하늘 나라에서 평온한 안식을 누리는가 고단한 세상살이 온갖 시름에서 훌훌 벗어나시티파이낸셜 해외스포츠중계 사업자빠른대출 신협햇살론추가대출 해외축구중계 목록 이전글어떤 하루 19.02.15 다음글석양은 아름다워라 19.02.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