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소미 댓글 0건 조회 49,737회 작성일 19-01-15 10:12 본문 가을 들녘 일어 버린 것 같아 그리움의 물 끼 빠진 뻘 흙처럼 허연 소금 끼만 남는다. 아홉수를 넘어 가는 내 가슴엔 또 한해 하루를 정리 하며 별도 어둠 속 호롱불 밝혀 초롱초롱 한데 붉게 타오르던 저녁 하늘도 어느새 어두워져 푸르던 들녘은한해를 정리하며갈색 서정을 남기고아자르화상채팅 아자르영상채팅 자동차즉시대출 목록 이전글사랑의 강줄기 처럼 19.01.15 다음글따스함이 감도는 하루 19.01.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