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명상> 6월 28일 - 우리 창립자들의 결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및 자료실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게시판

<매일의 명상> 6월 28일 - 우리 창립자들의 결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9,233회 작성일 20-03-05 13:46

본문

우리 창립자들의 결심

일 년 반 후에는 이 세 사람에게 새로운 일곱 명의 협심자가 늘었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 p.176


 

  우리의 창립자들의 단호한 결심이 없었다면 A.A.는 소위 말하는 다른 많은 좋은 운동처럼 빨리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서 매주 수백번의 모임이 열리는 것을 보고 있으며, 하루 종일 A.A.를 이용할 수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만약 내가 어디에 가든 경험하는 것을 거부하고 단지 술을 끊고자 하는 희망과 열망에만 매달렸다면, 또 내가 좀더 쉽고 부드러운 방식만을 찾았다면 나는 과거의 생활방식으로 되돌아 갔을 것이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인간이 가장 완벽에 가깝게 할 수 있는 것은

구직 신청서를 작성하는 일이다.

- Stanley J. Randall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내가 완벽할 수 없다고 하는 사실을 받아들이도록 도우소서.

내가 좋은 인간이 되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성격적 결함의 목록을 만들겠다.

그것을 동료에게 이야기하겠다.

그리고 나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한국중독연구재단1층
TEL : 031-810-9251(~5) FAX : 031-810-9259
E-Mail : karfcenter@karf.or.kr
Copyright © karfcenter.or.kr. All rights reserved.
오늘
1,306
전체
1,02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