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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5월 1일 - 마음과 정신을 치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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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21,781회 작성일 20-03-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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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정신을 치유함


솔직하고 정확하게 우리가 잘못했던 점을 신과 자신에게 또 어느 한 사람에게 시인했다.

12단계와 12전통 p.55

 


 신께서는 사람들을 통해서 오신다는 것이 진리이므로, 내가 사람들을 멀리 하는 것은, 신을 또한 멀리 하는 것이다. 신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도록 함으로써 그 분을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나의 비밀들이 이런 일을 방해하도록 방치한다면, 나는 사랑을 할 수도 사랑을 받을 수도 없다.

 

 나를 지배하는 것을 들여다 보는 것을 거부하는 것도 나 자신의 한 단면이다. 나는 나의 정신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하여 어두운 면도 기꺼이 들여다 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유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나는 빛을 찾기 위하여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만 하고, 평화를 찾기 위해서는 두려움 속으로 걸어 가야만 한다.


 나의 비밀을 드러내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죄의식을 없앨 수 있기에 나는 실제로 나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 나의 생각을 바꿈으로써 나는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나의 생각이 나의 미래를 창조한다. 내일 내가 무엇이 될 것인가는 오늘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가에 의해서 결정된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우리가 잘못한 일의 정확한 본질을 신과 자신에게

그리고 어느 한 사람에게 시인했다.

- 5단계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시인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오늘의 행동)

5단계는 고백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나는 오늘 동료를 찾아서 잘못을 고백하겠다.

아무 것도 숨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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