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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명상> 9월 18일 - 회복의 길로 들어서는 사랑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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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프이용센터 댓글 0건 조회 14,900회 작성일 20-03-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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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길로 들어서는 사랑을 받다.

우리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자급자족의 철학은 모두 버려야만 한다. 낡아빠진 의지력과 함께 이것을 버리지 않으면, 그것은 삶의 이런 새로운 사실들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마음을 발전시켜야 하는가 아니면 발전시키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 우리는 더 이상 도망가지도 않았고, 싸우지도 않았다. 다만 우리가 할 일은 받아들임뿐이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자유롭게 되었다.

 

 

Best of the Grapevine, Vol.1, p.198

 

 

 

나는 오랫동안 노예화되어 왔던 자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다.

 

깨달음을 얻은 후 나는 자신의 좋은 점을 믿게 되었다.

 

나를 감싸주시는 위대하신 힘에 의해 회복의 길로

 

되돌려지는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의 위대하신 힘은 내 안에서 계속되는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과 힘의 근원이 된다.

 

나는 맑은 정신이고...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 깨어있는 오늘 하루 *

음주를 우리의 삶에서 제거하는 것은 단지 첫걸음에 불과하다.

-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 -

(오늘의 기도)

더 높은 힘이여, 나를 치유하는 변화에 내 마음을 열게 하소서.


단지 술을 끊었다고 해서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자신에 대해 변화를 원하는 한 가지를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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